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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해당되는 글 254건
- 2012.09.17 서정시 2
- 2012.09.09 애기야 ㅠ.ㅠ 2
- 2012.09.05 생일 축하;;; ^0^
- 2012.08.31 주간아이돌 등등 2
- 2012.08.27 120825 아름다운 밤이야
- 2012.08.25 살 좀 찌자 윤두준아ㅠㅠ!!!
- 2012.08.25 아이고오 요덥오빠
- 2012.08.24 두근두근 쿵쿵
- 2012.08.16 나의 뮤즈
- 2012.08.13 일해야 되는데!!!
글
서정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트 머리크기 기사 났을 때부터 설마설마 했는데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아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주녕이야 젤크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든 적게 나오게 하려고 옆에서 도와주려던 현싀땜에 빙그레 웃었다
얘넨 간지를 포기하지 않는 점이 참 닮았다 ㅋㅋㅋㅋㅋㅋ
주녕이 왠지 지금도 하이킥 하고 있을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주녕아 머리 둘레인거잖아 얼굴이 아니라
그치만 얼굴도 너 요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쁘면 됐지 무얼^*^
얘네 두리 예쁘지만
그렇지만 두주나
누난 널 가장 사랑한단다...ㅋㅋㅋㅋㅋㅋ
영민이 감독한테 액션배우 성장 가능성 있다고 칭찬받았던데 그거 보구 진짜 엄청 기뻐서 넘어갈뻔했어
많이 힘들텐데 몽땅때와는 다르게 표정도 밝아보여서 너무 다행임
배우로서의 윤두주니를 응원합니다!!!!!!!
글
애기야 ㅠ.ㅠ
안경쓴게 좃타 순둥순둥 선해보여 챠캐보여
애기야ㅠㅠ
옆에서 누가 놀리면(참고: 윤두두) 씨잏 바로 억울한 울것같은 표정 짓고 있을 거 같이ㅏㅓ하ㅣㅓ더ㅏㅣㄴ어ㅏ 귀여워ㅠㅠ
근데 또 이런 얼굴에선 강한게 느껴진다
간만에 전에 쓰던 노트북을 열었다가 예전 사진을 봤는데, 확실히 주녕이는 성장했다
아주 애기때 사진이랑 지금 얼굴이랑 비교하면 정말이지 엄청난 발전을 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남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
정말 좋은 가정을 꾸릴 것 같은 주녕이...
사랑주는 것도 받는 것도 넘나 잘 어울려서(전엔 받는게 쪼꼼 더 잘 어울렸는데ㅠㅠ) 요즘 누난 네가 되게 갠찮은 남쟈 같다 주녕아 ㅋㅋㅋㅋ
그치만 사랑 받을때 그 수줍고 속보이고 애기같곸ㅋㅋㅋㅋㅋ 이런 모습이 더 좋으니까 누난 형수를 포기하지 않을꺼얌...
이건 날 좀 어떠케 해주세요... 라고 얘기하는 거 같다
이래둫? 이래둫 냅두꼬얗?
마냥 순해빠진 느낌은 아닌데 잔망스러움이 눈가에 자글자글한 것이 좋으면서 쫌 걱정댄다.... 걱정병자라서....가 아니라 ㅋㅋㅋ 주녕이가 작정하고 요런 표정을 이용할까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움 없이 도구(...)로 삼을까봐, 그래서 힙업돼따고 거리낌 없이 궁디를 보여줄때 식겁해똬... 친하면 애굔지 뭔지도 모르고 좋다고 홀라당발라당 하는 걸 예상하긴 했찌만 그런 건 밤에만 해 주녕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해 아무한테나 보여주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노무 씹떡터지는 입모양은 바뀌지도 않네 ㅋㅋㅋ
토끼 귀걸이 봐ㅠㅠ 악세사리 함에서 저거 고르는게 자동재생된다
입 살짝 벌리고 눈순둥해가지고 고르고선 뿌듯해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출처는 죄다 등용문임니당^^*
글
생일 축하;;; ^0^
이틀이나 늦어버렸다; 그 그래도 진심으로 생일축하했어 현승아!!!
누나가 혈액형은 안 믿어도 별자리는 좀 믿거든
현승이는 처녀자리네? 그것도 딱 9월 3일;;; 별자리 자체도 개인적인 경험이나 느낌을 나누는 걸 어려워하고 도움을 청하는데 서투른 타입ㅠ0ㅠ 누나 가슴에서 눈물 흘리는 거 보이니??? 그치만 별자리는 통계니까~ 하지만 그런 점이 너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해. 모쪼록 네가 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란다. 현승이가 바라는 건 뭐니뭐니해도 윤두준이겠지? ㅋㅋㅋㅋ 농담이고 무대위 완성도겠지? 욕심 보이는 게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지 몰라
글
120825 아름다운 밤이야
아... 사실 음악방송은 잘 안 보는데, 현승이 부분 짤라논 거 보고 완전 빵터져서 원본 찾아봤는데 나 또 반성ㅇㅇ 음악방송도 빼놓지 말고 챙겨봐야겠다, 이렇게 신나다니!!! 이건 소장용이다!!!!!! 다운도 받아놨다. 폰으로도 옮겨놔야지. 분명 보고 싶을껴 ㅋㅋㅋ 무엇보다 비스트들이 즐기는 게 보여서 좋다. 역시 신나는 노래가 좋다. 사실 이번에 반응 픽션보다 안 좋으면 어쩌나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했었는데(진짜 나이들면 걱정만 많아지나봐ㅠㅠ) 이번 무대 통해 애들 마니 배우고 발전한 거 같아서 그게 더 값진 거 같다. 이정도로 신나는 무대 만들 수 있는 아이돌그룹 있으면 소개 좀...ㅎㅎㅎ
근데, 이거 보니까 기광이가 다시 보인다. 순간순간 악마가 보이는 것이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보통은 아닐 거 같단 말이지...
그... 그리고 이건 방금 읽은 소식
아마도 두주니가 연기하게 될 캐릭소개 같은데
우선 장영민은 쓰리제이가 장남 장인태의 외아들. 1편인 가문의 영광에서 열살, 10년 후를 다룬 5편 가문의 귀환에선 스무살로 추측됨. 특이사항은 초등학교 3학년 3반 시절에 김동석이란 반친구의 얼굴에 연필을 찍은적 있음.
옴마야... 나 웃고있니...
두준아 그러니까 오키로만 찌우고 촬영하자 응?
글
살 좀 찌자 윤두준아ㅠㅠ!!!
이봐 얼마나 보기 좋아??? ㅠㅠ
제발 누나 걱정 안 하게 오키로만 찌자 두주나ㅠㅠ? 응? 을마나 강렬하고 좋으니 어???
이 정도는 돼야 가문의 영광을 찍지 않겠어? 이거 보니까 딱 각이 나오네 울 두주니 한딱까리가 뭐야 두딱까리 하게 생겨써
하지만 지금 상태로 나갔다간... 어케 봐 어케 봐 못 봐 못 봐 누난 못 봐ㅠㅠ 못 볼 거야
너의 홀쭉한 얼굴을 스크린에서 맞딱뜨리고 싶지 않아 두주나 ㅠㅠ 말도 못하게 속쓰릴것 같아 안 봐도 뻔해
유일한 활력인 늬들이 시름이 되는 걸 원치 않아 누난 이기적인 팬이니까 ㅠㅠ
누나한명 구제한다치고 살 좀 쪄주세요 제발 ㅠㅠ 녹용이라도 먹을래? 먹기만 한다면야 누나가 사줄게
진짜 먹을래 두준아??? ㅠㅠ 근데 누난 니가 일부러 살을 빼는 것 같아서 그게 마음에 걸려
너 좋아서 뺀 걸 찌우라고 할 수 없잖니... 시발 시발시발시발 왜왜왜 얼굴 크단 소리가 맘에 걸렸던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야 두주나 넌 그래선 안돼 액히팬 말 듣지 말고 대중을 의식해야돼 너는ㄹ이ㅏㄹ넝리ㅓ아ㅣ
이씨 쓰다보니 졸라 열받네ㅠㅠ 에휴 몰라 이런 걱정 다 쓰잘데기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근데 자꾸 걱정되는 걸 우짬좋아...ㅠㅠ
살 좀 찌자 두주나 제발 풀리즈 이러다 누나 하나님께 기도도하겄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겠다 모르겄어
사실 이건 주녕이가 넘 까리해서 받아놓은 영상인데 몇년후 두주니를 보고 울게 될줄은 몰랐찌...
글
두근두근 쿵쿵
고작 이 사진 한장을 봤을 뿐인데ㅋㅋㅋ 아우 완죤 긴장되고 설레고 미치겠당. 얘네 티져봤을 때보다 더 기대되니 이를 어쩌면 좋음? ㅋㅋㅋ 그렇다고 주녕이가 세게 공격했을 것 같진 않다만 뭐지 이 스릴감은? 으아 빨리 보고싶어라 ㅋㅋㅋ
이거 어떤 은혜로운분이 그려주셨는지 모르겠는데 내용보다도 ㅋㅋㅋ 주녕이 뒤통수가 심하게 닮아서 발렸다.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아. 때묻지 않은 순결한ㅋㅋㅋ 마치 사제와도 같은 함부로 손댈 수 없는 고귀한 느낌이라고 하면 존나 오글거리지만 주녕이 뒤통수는 그런 맛이 있다. 증거사진 첨부하고 싶은데 폰이라 없네 ㅋㅋㅋ
또 두주니 건들면서 행복한 주녕이...ㅠㅠ 저저저 좋은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드러내는 얼굴 좀 봐. 귀여워 귀여워 아작아작 소리나게 씹어먹고 싶을 정도로 귀여우이ㅠㅠ 두주니가 글케 좋니 주녕아? 응? 나도 그래 나도 좋아 너만큼은 아니겠지만ㅋㅋㅋ
노네 누가 웨딩화보 찍으래? 어? 그치만 두주나. 주녕이랑은 연애만 해라. 결혼은 현승이랑 해야됔ㅋㅋㅋㅋㅋㅋ
참 현승이도 안 어울리게 예쁜짓을 자주 한단 말이지ㅋㅋㅋ 레얼 뻔뻔한 고양이 같은 현승이. 도도한듯 하지만 두주니 손만 다가오면 그르릉 거리며 발라당 누워버리는 영락없는 고양잌ㅋㅋㅋㅋㅋ
표호하는 두주니ㅋㅋㅋ 새끼동물 같다. 귀여워 귀여워.
영화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부디 잘해서 좋은 평가 받았으면 좋겠다. 이제 곧 이십대중반이고, 이래저래 생각 많을 텐데 두주니도 두주니가 더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개발했음 좋겠다. 시트콤 하면서 마이 힘들어해서 보기 안쓰러웠지만, 무대만큼 연기하는 걸 즐기게 되면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본다. 다만 살 좀 찌자 두준아. 5키로만 찌우고 시작하자ㅠㅠ 지금상태에서 스크린에 나오면 해골일거야...ㅠㅠ 응? 제발 살 좀 찌자 두주나ㅠㅠ
아 그리고 친구가 두주니 누나 두리누나의 대학 동기랑ㅋㅋㅋ 소개팅을 했단다. 그 소개팅남 말이 두리누나 학교에서 인기가 엄청났다곸ㅋㅋㅋ 졸업하고 한참됐는데도 예뻤던 이미지는 남아있다고 했단다. 그게 두준이 데뷔전이었는데 나머지 이야기는 요기에 쓰면 안될것 같고 하튼 두주니네는 엄청 독실한 크리스쳔 집안이라고.
어쩐지 두준이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보면 교회친구들 같더라ㅋㅋㅋ 두준이한테 종교가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네가 어디서 뭘하든 응원한다 두주나. 원한다면 기도해줄 수도 있어...^.^
이상 폰에 저장된 사진 정리 끝!
글
일해야 되는데!!!
다들 휴가인지라 내가 빠질하기 적합한 환경이 돼따...!!!
얼~ 현싀... 두란이 아닌 단독으로 블로그 입성 정말~! 추카추카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