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출처 : 비스티움 뷰티girls 후출처: 란초이스
뭔가 초탈한 표정; 분명 웃고 있는데 슬퍼... 위태롭니 왜ㅜㅜ?
두주나...?
누나 이제 큰 욕심 안 부릴라고
걍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 만족할라구
판타지를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데 감사할라고
자식새끼 낳으면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는데 내가 꼭 그 짝...
나 이러다 마리아 되는..
근데말이죠
이런 애가 극중 럽라인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잇케 보기만 해도 안쓰럽고 애잔하고 가심 꿉꿉하게 만드는 이런 비쥬얼을 럽라인 없이 그냥 간다고요?
그것은 사치입니다 그것은 낭비예요
아닌가 그냥 존재만으로도 뭔가 느껴지니까 괜찮은가? ㅋㅋ
두주니 언제 이렇게 과거가 궁금해지는 남자가 된 걸까
아무튼 스아랑한다 어제처럼... ㅋㅋㅋ
ㅋㅋㅋㅋㅋ 오른쪽 사진 보믄 주녕이 표정에서 찍사와의 친분이 보인다
저런 여시(...)같은 표정은 아는 사람 앞에서나 나올테니까
뭐 임마 어쩌라고 나한테 뭘 원하는데리ㅏㅓ이ㅓ자ㅓㅣㅇ 임마이ㅏ러디ㅓㅏ히ㅓㅏ이ㅓㅏ너ㅣㅏㅈ
사실 이런 느낌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런 느낌이 뭐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호빗에서 엘프들이 드워프 안도와주고 말타고 있다가 고개 살짝 흔든다음 뒤돌아갈때의 느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케 설명하면 아무도 모르겠찌
가까서 보여죠 가까이서 얼굴 보여주란말이야!!!!!!!!!!
이럴거면 어? 아예 보여주질 말던가
응...? 위에 사진이 가까이서 보여준건가...?
나와 현싀의 두두짜응...ㅋㅋㅋ
분위기만 보믄 지하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같은데 표정을 보면 포도두스 먹었다고 삐쳤다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하앟... 가문의 귀환을 봤다 보긴봤는데 할말이 너무 많아서 감상은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