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아이고내강아지 2013. 2. 13. 01:55

두주나
누나가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무진장 가슴졸이며 아이릿두를 기다리고 있딴다... 물론 누나는 용주녕과 현싀마찬가지로 네가 연기를 퍽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ㅋㅋㅋ 그래서 조바심 냈던 것도 사실이지만 조금은 마음을 놓기로 했어 꾸준히 묵묵하게 응원해주께 두주나 존나 믿는단다 누나는 너를♡ 처음엔 이것저것 바라는게 되게 많았는데 시밤 유도복 입혀주고 이따만한 총도 쏘게해주고 캄보디아에서 오토바이크도 타게 해주고 그냥 내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려고 응 그래 2013년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로 했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과한 액션장면에 울뻔했다면 거짓말이고(...) 하여간 큰사고 없이 다치지 말고 맡은 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윤두주니가 되기를 아니 될 것을 믿씁니다요!!!

그치만 본방사수는 못할 거햐 겁쟁이니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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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두준 요원

아이고내강아지 2013. 1. 29. 11:32



 

두주나...?

누나 이제 큰 욕심 안 부릴라고

걍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 만족할라구

판타지를 두 눈으로 볼 수 있다는데 감사할라고

자식새끼 낳으면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는데 내가 꼭 그 짝...

나 이러다 마리아 되는..

 

근데말이죠

이런 애가 극중 럽라인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잇케 보기만 해도 안쓰럽고 애잔하고 가심 꿉꿉하게 만드는 이런 비쥬얼을 럽라인 없이 그냥 간다고요?

그것은 사치입니다 그것은 낭비예요

아닌가 그냥 존재만으로도 뭔가 느껴지니까 괜찮은가? ㅋㅋ

 

두주니 언제 이렇게 과거가 궁금해지는 남자가 된 걸까

아무튼 스아랑한다 어제처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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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페셜

아이고내강아지 2013. 1. 21. 01:07



오랜만에 스페샬을 불렀다기에 봤다. 처음 비스트 입덕시 그때가 비스트 스페샬 활동중이었따. 후까시 돋는 가사가 같잖았더랬다. 도옹방신기나 되면 몰라. 늬들이 뭔데 잘난척이야? 비웃었던 건 설마 일케 빠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어리석은 과거. 그래서인가. 이거 블로그 제목 지을 때도 스페샬 가사가 떠올랐다. 너는 나의 스페셜 스페셜 스페셜~ 자꾸 흔들어~ 같잖은 녀석들이 말이야... 자꾸 생각난단말이야...? 로 시작된 엄청난 덕후의 길...

이 모든건 용주녕 탓이다... 두주니한테 혹했다면 나는 레얼 라이트한 팬이었을 것이야... 물론 주녕이한테 혹하지 않았담 두주니는 제대로 볼 수도 없었겠찌만 ㅋㅋㅋ 호모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 걍 티비 나옴 보는 정도였겠지? 실제로 비스트 노래보다 인ㅍ ㅣ니트를 블락ㅂ ㅣ 더 많이 듣고 있지 않응가 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벌젼 스페셜은 감회가 새롭다. 근데 두주니 빼고 애들이 다 무거워 보여서 속상... 저 시꺼먼 의상 탓이겠지...?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갑자기 수트가 싫어질라고 한다. 애들 수트 안 입혔으면 좋겠다. 입힐라면 스페샬처럼 캐쥬얼 돋는 거로다가 입었으면 좋겠다. 수트만큼 비겁한 의상도 없는거 같다. 아니 갑자기 왜 수트한테 화살이 돌아가는지 모르겠는데 하튼 수트는 못입혀도 잘입혀도 반이상은 가니까 싫다. 그치만 세상의 그 어떤 수트 보다도 별밤 활동시 윤두준 의상보다는 나을 거라고 생각한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아우 내가 진짜 아우.... 엔간하면 옷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인간이 아닌데 아우............. 참자 참을 인이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휴....

다시 영상으로 돌아와서; 여섯명 다 무대 넘 열심히 하고 둘도 없이 씐난 두주니 때문에 엄마미소...  짓다가 별밤까지 다 봤다. 애들 다 땀 ㅎ뚝뚝 흘려가면서 최선을 다 해서 감격해서 퍼왔다. 생각해보면 비스트는 무대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다. 대충대충 설렁설렁 넘긴적이 없던거 같다. 영상 전체를 모니터 하는게 아니라서 확신할 수 없지만 이제 농땡이 피울 짬밥이 됐는데도 ㅋㅋㅋ 열심히 하는거 보면 자랑스럽고 신기하다. 회사서 관리를 빡쎄게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이게 그 흔한 덕부심인건가..,? 아닐 거햐. 콩깍지가 씌인 거라면 벌써 떨어져나갔을 꺼얌 ㅋㅋㅋ


이런 자료들이 계속계속 나오는거 보면 외쿡 한정 굿즈(맞나?)들이 정말 많은거 같다
위에 두주니 패션은 별론데 아래 주녕이 패션은 씹덕 ㅠㅠ 빨간 체크에 롱워커에 터틀이야ㅠㅠ
졸라 게이돋고 좃타ㅠㅠㅠㅠㅠㅠ 자세한 표정은 안 보이지만 새침하겠찌 모...ㅋㅋㅋㅋ
아 근데 두주니 패션도 게이돋긴 마찬가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주니는 쪼끔이라도 여성적인게 드가면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여성적인거라기 보다는 예쁜거라고 해야 맞을 듯
하여간 잘어울린다고 느껴진게 없다...ㅋㅋㅋㅋ 이건 기광이도 마찬가지
암튼 주녕이가 저 복장으로 무대 서는거 보고싶다
알밤이 끝났으니 하는말인데 그 이상한 반바지는 정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것도 다 추억이 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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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이고내강아지 2013. 1. 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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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아니면 뭔데???????????????

아이고내강아지 2013. 1. 7. 02:43

http://pmay89.cafe24.com/bbs/zboard.php?id=board_2&page=4&sn1=&divpage=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660&PHPSESSID=4de33c6073850e8280b198be422ec693

ㅂ동에서만 봐달라니 페이지 전체를 퍼옵닌다.. 켈켈

내가 오늘 이 플짤을  거짓말 안 하고 백번을 돌려본듯 ㅋㅋㅋ
플짤 재생 안 되는 아이폰이 오늘만큼 야속했던 적이 없다
존나 웃겨ㅇ너ㅣㄹ자ㅣㅓㄷ리ㅏㅓ 저게 뭐야허ㅣㅏㄴ디ㅓㅏ이ㅏㅓ라ㅣㅓㅇ
두준이 낄낄거리는 거 정말 이ㅏ러니ㅏ어히ㅏ더리ㅏㅓ
와중에 포인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는 사슴이 마음에 들었는지 미소를 띠우며 얼굴옆으로 가져간다...
본인은 흡족한거 같은데 바로 윤두준 어택이 들어와서 심상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씨 하는 입좀 봨ㅋㅋㅋㅋㅋㅋㅋ 레알 화나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두준 움찔하더니 아랑곳 안하고 다시 낄낄낄 너무 웃긴 나머지 용주녕 기분따윈 안중에도 없다
주녕이가 사슴인게 그렇게나 웃기더냐 두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슴꽈가 아니라는 건 인정하지만 팬들이잖아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 무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두준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앟
주녕아 사슴탈 한번만 더 써주라 윤두준 웃는 거 한번 더 보쟈^^
근데 대체 평소에 주녕일 어케 생각하길래 저러케 터지는 거지?
누가 좀 물어봐줘요 무슨 동물이 어울리는지 좀ㅋㅋㅋㅋ
누나는 주녕이 자체가 걍 한마리 동물같다
주녕이의 귀여움을 닮은 동물이 없는거 같아...
이럼 너무 돋니...? 두주나...?


덧붙여 간만에 ㅍㅍ을 썼다
며칠 전부터 퇴근후(시발 토일도 양일 출근ㅗㅗ) 꼬빡 썼는데도 끝까지 다 못썼다...
캐릭터도 이야기도 다 만들어놨는데 안 써져서 계속 이상했다...
왜? 대체 왜??? 물론 두란은 쓰다가 포기한게 많다 현싀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쓰다만 두란은 이해가 되는데 
다 보이는 적어도 내 기준에선 철수와 영희마냥 뚜렷한 투준이들이 안 써져서 너무 놀랐다
문제는 다 써가는 지금도 아직 그 이유를 모른다는 데 있다 엉엉
쓰다 안 써서 이러나ㅠㅠ? 아님 읽은게 없어서?
로맨스 소설이라도 읽어야 하나? 언제 쓸지 모를 투준을 위해 로맨스를 읽는 건 너무 하지 않은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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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뉴이어

아이고내강아지 2012. 12. 30. 20:17

세상에 ㅋㅋㅋ 제대로된 비스트 단체 사진이 없네
그래서 구글에서 검색을 하였다
그랬더니 처음보는 사진이 뙇 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건 언제야
살아 남은 게 몇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니야 너 누군가했다...?

하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너희들 때문에 행복했단다~
내년에도 어디서든 죽지 않고 발전하고 와 역시 비스트다 소리 듣는 쏘 비스트가 되길!!!
사랑한다 얘두라 하트 뿅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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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준행쇼

아이고내강아지 2012. 12. 28. 01:54



정말 줄넘기를 샀다면 최근 일일 텐데 말이다
영화 무대 인사랑 드라마 촬영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두주닌 주녕이 작업실을 들리는구나 싶다
주녕이 작업실이 어딘지 숙소와의 거리가 어느정도 되는지 잘 모르지만
바로 내일 아침 멀리멀리 바다 건너 헝가리로 떠나면서도 들렸다 가는 걸 보면 새삼스럽지만 투준은 정말 친한 사인 것 같다

글구 저 줄넘기는 뜻을 모아 샀다기 보다는 두주니 꾐에 주녕이가 넘어갔을 거 같다
작업실 갈때마다 귀찮게 난로 기름 사오라고 시킨다던가(...) 나가서 밥먹고 싶은데 그냥 안에서 시켜먹자고 한다던가
춥다고 움츠러들고 안 움직이는 주녕이를 자기 뜻대로 해볼려고 생각없이 줄넘기 운운하며 설득했는데
두주니가 임기응변으로 둘러댄말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진짜로 줄넘기 사가지고 온 주녕이 ㅋㅋㅋ
결국 두주니는 어쩔 수 없이 추운날 나가서 줄넘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치만 주녕이가 몇개 뛰어넘더니 힘들다고 인상을 찌푸려서 또 유창하게 설득해 빨리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고...

이것은 내가 생각하는 투주니들
두주니는 아주 쉽게 주녕이를 설득했을 것 같다, 예를들어

임마 용주녕 우리 그냥 나가서 먹고 오는 길에 줄넘기 사서 딱 삼백번만 하자 야 안 그래  혈액순환 잘 돼서 기본 체온이 오르면 훨씬 덜 추워 나 봐 추위 하나도 안 타잖아 내가 뉴스에서 봤는데 하루에 줄넘기 삼백개만 꾸준히 하면 한달만에 영쩜일도는 오른대 영쩜일도가 얼마나 큰 차인지 너 모르지 몸이 따뜻하면 암 걸릴 확률도 줄어든다? 안 그래 줄넘기는 유산소라 근육 같은 거 안 생겨 글구 너 살도 빼야되잖아 허벅지봐라 터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 생각을 하며 잠시 행복했었드랬다. 주녕이 생일 기념 메시지에 등장하는 두주니 목소리도 느무느무 행복하게 들리구(아니 용주녕 우이씨 하는 거 그게 뭐 별거라고 글케 즐거워죽냐 두주나ㅠㅠ) 두주닌 주녕이랑 있을때가 정말 좋아 보인다 주녕이 앞에선 온전히 두주니 같달까ㅠㅠ 두주니과 주녕이는 서로서로 기대 서는 시옷자(...) 같은 사이ㅠㅠ 두주니 혼자 일방적이면 아아 두주나... 애잔해하고 말 텐데 용주녕 얘가 문제다 얜 또 어떻고...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됐다 그만하자 그만하고 자자 이 늦은 시간까지 씻지도 못했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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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날이 없어라

아이고내강아지 2012. 12. 22. 03:10

사는 게 바빠 며칠을 꼬박 잊고 있다보면 마음이 좀 시들해질법도 하건만
다시 사진이나 영상 같은 걸 보믄 절대로 그럴일은 없을 거라고 말해준다
누가? 주녕이가
오늘의 발단은 이 사진이었다


멍뭉이 보고 있는 주녕이
이 사진으 발림 포인트는 멍뭉이와 같은 눈높이일 것만 같은
사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추측가능한 용주녕의 표정이다
엏? 멍뭉이가 힘든가?
인간으로서 개를 본다기보단 친구는 아니더라도 동등한 개체로 인식하는 것같은 느낌이다

사실 이런 느낌은 주녕이가 동물이나 애랑 있을 때 자주 느끼는 건데
그때 왜 올마이티 애들이랑 놀아주는 편에서도ㅋㅋㅋ 애들한테 질투하고 삐치고 ㅋㅋㅋㅋ
주녕아 그래서 니가 애기...ㅠ0ㅠ 그치만 애기도 크긴 큰다...




이게 벌써 3년전인가...?
하튼 이 사진 속 개님은 뭣도모르고 이쁘다고 쥐뜯는 네살미만의 진짜 애기들을
봐줄때나 나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지금 나 존나 싫지만 니가 뭘 모르는 쌍꼬마니까 봐주는거야... 정도의 필링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주녕이 지난 3년간 멍뭉이 기분은 눈치챌도로 컸다고 생각하께 ㅋㅋㅋㅋㅋ






글구 이사진! 이 사진이 대체 무슨 이유로 그렇게나 좋았는지 모르겠다...
순간 왛!!!! 좋았는데 계속 보고 있으니까 처음의 감정이 사라져버렸다
가운데 꼬맹이를 돌보는 어른남자(...) 투준이라서일까?
얼굴도 안 보이는데 뭐가 그렇게 좋았던 거지??? ㅠ0ㅠ










 
ㅋㅋㅋㅋㅋ 오른쪽 사진 보믄 주녕이 표정에서 찍사와의 친분이 보인다
저런 여시(...)같은 표정은 아는 사람 앞에서나 나올테니까








뭔가 엄청난 재주가 있을 것 같은 능력자 벌젼 요덮오빠
카페인 무대를 보믄 소년만화(슬레이어즈... 맞나? 하튼)같은데서 가끔 등장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같다
디게 강하고 매력도 대단한데 도대체가 착한놈인지 나쁜놈인지 모르겠는 그런 캐릭터





 



너무 닮아서 현자매(...)라고 불러도 위화감이 없을 듯
여성화 절대 아닙니다 현형제 보다는 자매가 맞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

 

뭐 임마 어쩌라고 나한테 뭘 원하는데리ㅏㅓ이ㅓ자ㅓㅣㅇ 임마이ㅏ러디ㅓㅏ히ㅓㅏ이ㅓㅏ너ㅣㅏㅈ
사실 이런 느낌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런 느낌이 뭐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호빗에서 엘프들이 드워프 안도와주고 말타고 있다가 고개 살짝 흔든다음 뒤돌아갈때의 느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케 설명하면 아무도 모르겠찌




 

 

 

가까서 보여죠 가까이서 얼굴 보여주란말이야!!!!!!!!!!
이럴거면 어? 아예 보여주질 말던가
응...? 위에 사진이 가까이서 보여준건가...?


 


나와 현싀의 두두짜응...ㅋㅋㅋ
분위기만 보믄 지하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같은데 표정을 보면 포도두스 먹었다고 삐쳤다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하앟... 가문의 귀환을 봤다 보긴봤는데 할말이 너무 많아서 감상은 다음 기회에...







주녕이 자는 모습... 이 포즈로 자는 걸 한두번 본게 아니니 주녕이 잘때 포즈라고 봐도 무방한데
내가 다 불편해지는 자세다..........  저렇게 자면 목에 주름 지지 않나? 관리해야할텐데ㅠㅠ 하튼간에
조용히 다가가서 고개 챡 뒤로 제낀다음 잇케잇케 해서 잇케잇케 하고 싶어진다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저 고등어수트는 기괴한데 섹띠하다 신기해






 

 

꽃들... 누구 꽃이라곤 말하지 않겠음 ㅇㅇ


(+) 근데말이다
티스토리는 유입로그가  남는데 그중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검색어로 방문한 사람이 있었다

삼촌이 강아지 때렸어 그래서 슬펐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저런 단어가 내가 썼던 포스팅에 있는지 없는지는 뒤로하고 삼촌 왜 강아지 때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촌 너무 나쁜 사람 아닌가요 강아지를 왜 때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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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용준형 탄생

아이고내강아지 2012. 12. 20. 18:45
하루 늦은 생축글이지만 태어나줘서 고마워 준형아
아주 작은 부분이겠지만 그만큼이라도 지켜볼 수 있어서 참 즐겁고 기쁜일이 많단다
나의 비타민 나의 호모(...) 이데아 용팔이!
예상대로 생일은 행복하게 보낸 거 같던데 역시나 준형이의 날씨는 언제나 맑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일년후에도 십년후에도 모두 모두 맑고 화창한 날뿐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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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새삼스럽게 나는

아이고내강아지 2012. 12. 12. 01:06

용주녕이 귀여워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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