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치뤌

아이고내강아지 2012. 6. 30. 14:55



어쩐지~ 어쩐지~ 하다가 자신감 상승한다며 어깨 으쓱하는 현승이도 귀엽지만
뒤에 옹기종기 모여서 카메라 보고 있는 비슷트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런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하나같이 다 설치류들이다
주제와는 상관없이 깨알같이 븨하는 기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 기강아 이 누나의 현실남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녕이가 안나와서 아쉽다 분명 잡티없는 카메라에 관심을 보였을 텐데


















이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주녕이는 카메라에 얼굴을 자주자주 갖다 디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지? 하고 호기심 보이는 동물들 같다
물론 발 떼굴떼굴 구르게 만드는 귀여운 동물임 ㅋㅋㅋ






그리고 투준이 터졌슴돠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가 아니고
주녕이는 정말 하얗다... 목이며 팔에서 빛이난다
특히 내 반도 안될것 같은 팔은 부들부들부들 말랑말랑말랑 한번 손맛을 들이면 못놓게 생겼다
함정은 피부가 까말수록 만졌을 때 느낌이 더 좋다는 거 ㅋㅋㅋ 그치만 주녕이 피부는 만졌을 때도 좋을거야~~~
두준이 앞에서의 용주녕이 좃타... 솔직해서 더 귀여워지는거 가틈








글구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비슷트 일찐엉아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러고 있는 진 모르겠는데 보면볼수록 웃기다 늬들 뭐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 보며 공수구분이나 하고 앉아 있는 나 ㅋㅋㅋ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씀돠 ㅋㅋㅋㅋㅋ
두준이는 걍 무심하고 주녕이는 왠지 견제의 느낌이고(곁눈질ㅋ) 기강인 띠꺼운 느낌이다
아 기강아... 아 기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인/피/니트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노래 너무 다 좃타...
멜론 100곡을 하나하나씩 지워가면서 듣는데 보통 힙합곡 아님 티아라 ㅋㅋㅋ 노래가 남는데
인/피/니트의 노래 한곡이 끝까지 남았다
최근 앨범만 다운받아서 듣다가 초기것도 다운받았는데 그건 더 좃타 세련됐어 ㅠ0ㅠ!!!
좋아하는 목소리가 있어서 솔로곡 찾아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랩퍼ㅋㅋㅋ 주녕이 의 비마럽이 더 좋은것 같앟...
빗들이 처런 노래 불러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얘들의 오랜 번영을 바라는 마음으론 걍 팔리는 노래 불러줌 아닥하련다
얘두라... 어느새 누나가 괴물이 되어버렸쪄... 
이제 인기 없는 비슷트를 볼 자신이 없쪄.. 흐그흐그흐ㅡㄱ

각설하고




처음본 주녕이 초딩 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악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코와 입을 잇는 주름이 저때도 있었쪄
저 뭔가 어설픈 입매는 지금이랑 똑같다
순딩순딩한 표정봐
옆에 애는 까져가지구 ㅋㅋㅋ 절케 포즈 잡는데
분명 까지고 싶어했을 주녕인 ㅋㅋㅋㅋㅋㅋㅋ 걍 헿 웃고있다 귀여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주니국한)관심병자같은 현승이ㅋㅋㅋㅋㅋㅋㅋ
두주니가 그렇게 좋냐 현승아... 등판을 바라보는 눈이... 휴...,,,
근데 현승이 뮤지컬 연습영상 봤는데ㅠㅠ 목소리가 왜케 작아ㅠㅠ 그 성량 좋던 현승이 어딘간게야?
자신감이 아직 덜붙어서 그런거겠지???
내가 잘못본건가 하고 콘서트 쏠로무대 다시 봤는데 잘못본거 아니다

보면서 계속 주녕이가 저 무대 딱 한번만 해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자꾸 들었다 ㅎㅎㅎ  미안...
그만큼 누나는 네 무대가 좋았단 얘기야 현승아 입고 있떤 옷도 무대스탈이라 넘 취향이었고 ㅋㅋㅋ
아무튼 응원한다 잘 하리라 믿어 






 


글구 모두의 연인 융두준이
담주가 생일인데 출장땜에 포스팅을 못할거 같아서 먼저 생축글을 적는다
생일 축하해 두준아 언젠가 했던 약속대로 누난 끝까지 너를 응원할 거야


끗...;;;

근데 두두 사진 올리려고 봤떠니 괜찮은 사진이 다 옛날짤이다 관둘란다( -_-)
좀 야비(...)해보일지라도 건강한 웃음 어떻게 안되겠니???
두주나 진짜 넌 뭘해도 괜찮아 미워할 수 없대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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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지 애들도 잘 참는데

아이고내강아지 2012. 6. 23. 13:18

미자들도 잘 참고 기다리는데 어른인 내가 비스트 안 나온다고 진상부리면 안 되긴 뭐가 안돼
이ㅏㅓㄷ니라ㅓ이ㅏ짜증나나아ㅣㅓ디ㅏㅓ나ㅓㅣ이ㅏㅓ라죽어라큐브히ㅏ이ㅓ디ㅏㅓ이ㅏㅓㅎ정신차려라큡지ㅏ이ㅏ라ㅣ
가뜩이나 일이 많아져서 스트레스 왕왕 받는 요즘인데 시발 삶의 활엽수도 없따니...ㅠㅠ
갈아타볼까(...)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렸지만 그것도 선택받은 애들만이 할 수 있는 거잖아 난 안돼...
그러는 중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다^*^ 빗들 올림픽때 컴백해서 팬서비스활동 쫌만 하고 들어갈거라는^*^
이렇게 되다보니 욕심이 사라졌다. 어휴 티비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오장육부 땅에 붙이고 감사해야할 판에
리얼리티를 바라고 있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 주제를 몰랐긔^*^

돼따 치아뿌라 이제 신경 안 쓸란다 애들 걱정도 안하고 안타까워하지도 않고
걍 나오면 나오는대로 보고 좋아할란다 딱 보여주는 그만큼만
이게 될지 안될진 모르겠찌만 쨌든 마음은 비울란다


그래도 다행히 횬승이 떡밥이 간혹 떨어진다 뮤지컬 때문에
서점에서 현승이 엘르 단독 인터뷰한거 보고 기분이 좀 이상했다
사진은 다 같은 표정이지만(ㅋㅋㅋㅋ현승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혼자나온 게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의외로 꽉차보였다 어울렸어
혼자 싯콤 찍는 두준은 어딘가 외로워보였는데 현승인 아니었다 생각보다 쏠로 활동이 어울리는 멤버다 예상밖이야 
그럼 모해 두빠인걸 두덕인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형≥두준>현승
이 욕망의 트라이앵글을 보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두 앞에선 한마리 고양이 같은 현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때 보면 우리집 둘째 고양이 같다
내가 오는 것도 신경 안 쓰고 쿨쿨 자고 있다가도 냉장고 열면 부리나케 달려나와
냐냐 밥달라도 냐냐 뻔뻔하게 매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런 뻔뻔함이 느껴진다 현승이는 물론 두준이 앞에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윤두준이 안 궁금해질 수가 없다
물론 웃기고 다정한 건 아는데 현승이한텐 뭔가 더 있는거 ㅅ같다 그게 뭘까 그게 뭐니
하튼 손가락으로 원을 그려봐 그걸 뺀만큼 너를 사랑한단다 두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을꾼다 노래 넘 좃타
빗들이 부른 드라마 오에스티는 다 좋은 것 같다
러빙유도 챰말 좋았어



어제 공항 출국짤을 봤는데ㅠㅠ 두주니 볼살 투입이 시급하다ㅠㅠ
본인도 스트레스 받고 있찌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파보임 ㅠㅠ 힘들어보임 ㅠㅠ
두주니도 나랑 쫌 비슷한 거 같다
어렸을 때 노안인데 계속 노안으로 가는 타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얼굴살이랑 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두주나 누나도 볼쌀 투입할려고 상담까지 받아봤꺼든?
근데 누나 안 그래도 얼굴큰데 지방삽입;;;하면 달덩이만 해진다고 의사가 말리더랏 ^*^
필러는 넘 빨리 꺼져서 아예 추천을 안하시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망하며 집으로 들어오던 날을 끔찍하게 기억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웃을 일이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모고 뭐고 떠나서 걍 정말 스트레스가 얼굴에 드러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 때문에 
진짜 살좀 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다 걍 엄마들이나 하는 몹쓸 걱정 때문에 이러겠지
그랬으면 좋겠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글구 나으 뮤즈 주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동에 아직 안 떠서ㅋㅋㅋㅋ 사진은 못가지고 왔는데 고새 완쟈님으로 돌아왔따
살도 어느정도 빠지고 다시 까칠한 도련님이 되었따
교육 잘 받은 사회지도자층 같음ㅋㅋㅋㅋㅋㅋ
하.. 건들고 싶어져랏...
뭔가 글케 긴 노란머리는;;; 어색하기도 한데 컴백때는 변화를 주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노는거 보고싶다
동니피디님 어떻게 그거라도 안되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이거 올렸었나?
하튼 두주니으 ㅣ꽃들^^*
내가 이런 의미로 이 투샷을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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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하는 주녕이

아이고내강아지 2012. 5. 29. 11:07

덕심에서 그리 생각하게 되는 거겠지만, 이런 식의 주녕이는 레얼 새끼동물들이 앙동앙동 걸어가다 작은 턱을 만나 몇차례나 넘기 위해 시도하지만 끝내 넘지 못하고 낑낑대고 있을 때와 비슷하다 ㅋㅋㅋ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주녕강아지!!!!!! 수~차례 시도 끝에 성공하면 나는 또 곤란해하는 거 보겠다고 얼른 턱을 만들고 있겠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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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투준

아이고내강아지 2012. 5. 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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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뽀이 감상

아이고내강아지 2012. 5. 19. 00:55

주녕이 넘 께이께이하다...
표정이 챠말 여성스럽따...
기지배같아...

 

 




이 짤들과 비슷한 느낌...
완선누나 무대 스타일이 더 굿뽀이스럽지 않나 싶다
물론 핏쳐링 무대는 휘/성이나 지나누나께 압도적으로 좋았다
역시 무대는 간지터지는 게 좋은갑다
예쁜거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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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버 귀여버

아이고내강아지 2012. 5. 16. 08:52
으으 으으 씹덕덕덕덕 미치겠덕덕덕
주녕이 트윗하는 게 시밤 너무 귀엽뜨아


말투봐ㅠㅠ! 귀염 터지는거 알고 태주한텐 강하게 나가는 거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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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차르트 예매완료

just save 2012. 5. 15. 08:19
첫공 13열이다
경쟁률도 별로 안 심했는데 13열을 예매한건
두두가 14열로 관람을 올것 같은 예감이 뙇! 와서다 ㅋㅋㅋㅋㅋㅋ
뮤지컬은
10열 이상보면 안댄다던데... 무튼 기대한다 횬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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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두란두란두란 + 주녕

아이고내강아지 2012. 5. 15. 01:59
목마른 자가 우물은 판다고 하는 수 없어 내가 쓴다 쉬발....
용주녕 각오해
쩌리로 만들어주겠어 캬캬캬캬컄캬캭
두/란 예쁘사랑하세요
응?
내가 어쩌다...?

에치피 켜면서 써놨던거 몇개 올린당
어우 이거 너무 닭살이다 싶었던 것도 내가 쓴거 모르고 보면 갠찮아서 한개 올림 
나는 너무 심하게 신파를 좋아하는 듯 싶다....

아 그리고 ㅍㅍ 읽으시는분들
지금까지는 다 형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비번은 1219
주녕이 생일
검색어가 너무 허덜덜해서 걸어놨어용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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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 좀 쪄라ㅠㅠ!!! 이렇게 빌어야겠니?

아이고내강아지 2012. 5. 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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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내강아지 2012. 5. 9. 00: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이거슨 방금 발견한 두/란 읏흐으흥흐읗ㅇ 횬승아 너 너무 리액션이 없잖아 부끄러워하던가 때려서 막던가 리액션을 해야 애가 안 뻘쭘할 거 아니야 어? 주녕이처럼 해야 두주니가 또 와서 저럴 거 아냐...??? 모 그게 네 매력이기도 하지만ㅠㅠ 답답파다 지짷

근데 나도 양념갈비덮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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