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ㅠ0ㅠ

아이고내강아지 2012. 12. 4. 00:25



동니 눈안에 투준있다...☆
두준이 앳띤것 봐ㅠㅠ 짓짜 어릴때 사진이네
왜 난 이사진을 처음 보는 것인가
주녕이가 동니랑 두주니한테 다정한 바보들이란 드립쳤을 시기쯔음 사진같은데... 꺼이꺼이
동니 뮤지컬 연습은 잘 되어가니?
주녕이 형아가 현승이형 뮤지컬은 못갔지만 동니 뮤지컬은 꼭 갈 거야
그러니 열심히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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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덮이라서 다행이야

아이고내강아지 2012. 12. 3. 01:07
1. 드뎌 요덮오빠☆의 무대를 다 보았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ㅋㅋㅋ 무대 영상을 반복해서 본 건 미스테리(아... 어느시절 얘기다냐 ㅋㅋㅋ)랑 현승이 솔로무대 이후 첨인 것 같다. 노래 좋은 거는 차치하구 퍼포가 요덮오빠랑 참 잘 어울려서 볼맛이 난다. 나머지 멤버 다 무대를 상상해봤는데 역시 이 무대는 요덮이꺼다! 사실 동작이 아기자기하구 연기력을 요하는(...) 우신언니 안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스타일 자체가 요덮오빠와 최적화 된 것 같다. 내가 아니야 독무 때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섬세하고 예민한 요덮오빠와 어울린다 
흡사 마리오네뜨를 조종하는 술사(...)의 느낌을 주는데 솔까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딴사람이 했음 엌 저게 모얔 웃었을 텐데 이것이 바로 요덮오빠 능력
 
게다가...



팬덤은 거품일지 몰라도 ㅋㅋㅋ 비스트의 실력은 정말이지 거품이 아니라고요
뿌듯해라
보면 알겠지만 노래를 쉬는 구석이 없다  
흔들림 없는 목소리와 짬밥이란게 뭔지를 보여주는 저 여유로움
...뭐 딴멤버도 아이고! 요덮이니까 이정도는 당연히 해줄줄 알았지만 말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요덮오빠가 비스트라 다행이다
오빠(...)는 정말 걱정이 안돼요
주녕아 너역시도 그래
그럼 이제 1위 가자 1위 하는 고얌
용프로듀서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하는 모습 보고시퍼
물런 완벽주의자 요덮오빠도 한시름 덜구여





2. 근데 말이지 염병할 걱정병이 또 돋았다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하튼 요거랑


요거


보니까
덕심에서인지 우리애들(...)이 너무 뛰어난거라...




그랬다가 이사진을 보니까 갑자기 불안함이 엄습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헝가리에서 찍힌 두주니 사진도 이제 혼자가 낯설지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돠 
게다가 다른 그룹과는 달리 비스트는 특별하니까(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




3. 글구 아픈 손가락



이거 무대 볼라고 그랬는데 ㅠㅠ 재생 누르자마자 나온 퍼포가 애들이 넘 처연해서(...) 못보고 닫았다. 트메 무대 좋아하는데 잇케 부담감이 느껴지는 무대는 시렇시렇... 해서, 수상하는 장면만 받아서 봤는데 우리 현싀 말 또박또박 잘하구 현아 옆에 든든한 오빠답구 여러모로 짠했다...ㅠㅠ 근데 시밤... 현아랑 허벅지가 똑같잖아...?







 

4. 글구 용피디님

 


프로듀서의 간지를 위해서인가요?
요즘은 꼭 선글라스를 착용하시네요
눈이 안 보이는데도 당당하고 뿌듯하고 막 그런 표정이 읽히는 건 뭐야 나 이제 투시도 가능한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멋져요 용피디님~*






4.
 



퇴폐적이기까지한 그의 꽃들ㅎㅎㅎ






5.


악 무슨 말이 필요할까...
기강아 니 얼굴은 진짜 차원이 다른거 같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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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많지만 요약한다

아이고내강아지 2012. 11. 30. 01:40


준형아 너는 참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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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고 주녕아...ㅋㅋㅋ

아이고내강아지 2012. 11. 2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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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아이고내강아지 2012. 11. 19. 19:56
이제 한달 남짓 남았다
한달만 더 있음 비스트도 스물다섯 어엿한 이십대 중반에 들어선다
지나보니 아직 어린나이지만 당시엔 참 어른인줄 알았더랬다
물론 당시의 나보다 지금의 비스트가 훨씬 어른이고
어쩜 지금의 나보다도 성숙할지도 모르지만
당시의 막막함과 불안함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면서
가끔 너무나도 안쓰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물론 이건 인생의 고비고비를 지날수밖에 없는 모든 청춘에게 드는 마음이기도 하지만
나 역시도 아직 그 언저리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벌써 작은 고비를 하나를 더 지나온데다가 충만한 애정 때문에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비스트들에게 닥쳤다고 생각하면 훨씬 더 가혹하게 느껴졌었다 한마디로 너무 속상한 거지
근데 바보 같이도 그 반대의 상황은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지금 두준이는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 것 같다. 단순히 살이 쪄서 얼굴이 보기 좋아진줄 알았는데, 최근 인터뷰를 생각하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조금이나마 찾게된 것 같다. 어떤 기사인지 찾다 포기했는데 대충 생각나는 내용은 최근까지 본인도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다, 이제 좀 정리가 돼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이제부터 하는 거 다 스스로한테 달린 거니까 연기 잘해서 좋은 결과 낼 거다... 뭐 이런식의 내용이었는데 의도야 어찌됐든 솔직하게 털어놓고 마음가짐을 다시했다는 사실에 안심이 됐다. 그리고 나서 찍히는 사진마다 죄다 멋져서 심장이 벌렁벌렁ㅠㅠ 짬을 내서 포스팅 하는 것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다. 이 사진은 특히 그렇다 저 렌즈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눈빛에 장난끼가 그득ㅠㅠ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주눅들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강한 마음과 확신! 이게 젤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은 다가선 거 같다는 믿음이 든다. 그래서 몇배로 더 기쁘다고. 진심으로 응원한다 두주나. 단번에 우뚝 서길 바라는 건 욕심인 거 알지. 그래그래 천천히 가는 거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포샵전도 쩔었는데 폰에 사진이 없네;;;


언제나 개롭히고 헤치고 싶응ㄴ 주녕이
미안하다 넌 울리고싶게 생겨써...


무뚝뚝할 것 같은데 애교가 생활화된 현승이
얘가 안 그럴 것 같은데 참 부끄러운게 없다
근데 또 결정적인 순간엔 아니되드라.../

보니까 알밤 메이킹도 세계를 흔든다? 맞나? 다큐 메이킹도 아직 못봤다 꽤 길던데... 분명 캡쳐하고 싶을 텐데 이제 놋불을 고칠때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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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이 설마 살 찌고 있니? 추가

아이고내강아지 2012. 11. 5. 15:04


누나가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이상하다 월요일에 왜 기분이 좋지? 이상하다 했더니만 아무래도 슬슬 살이 오르는(것 같은) 융두준 때문인듯ㅠㅠ?



아 존나 치명적야 새퀴...ㅠㅠ
드라마 빵 터져서 2013은 윤두준의 해가 된다 된다 된다

추가



이거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냐구?!!!!!
아... 인상은 인품을 반영한다더니ㅜ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지만 못보던 얼굴 같아서 마냥 좃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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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토요일

아이고내강아지 2012. 10. 27. 12:36
비가 와서 일정이 다 취소됐다. 비오는 날은 집에 가~만히 있는 게 최고. 미친듯이 이너넷 쇼핑이나 하고 싶은데 컴들이 다 고장났다ㅠㅠ 이렇게 된지 한참 됐는데 게을러서 계속 이상태... 일단 크게 불필요한게 없으니 내년에나 고치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ㅋ 애들 활동 기간이 아니라서 컴으로 할 것도 없다...ㅠㅠ 그럿타 이거슨 슬픈 이야기...

1. 윤두즌의 연기 활동을 응원합니다...!!! 영화 촬영은 벌써 끝났고 드라마 촬영은 이제 들어갈거고...ㅠㅠ 정극 하는 윤두준이라니ㅠㅠ!!! 얼굴이 말라서;;; 안쓰럽게 나올까봐 걱정이 되는 것만 빼고는 기대하는 바가 참 크다. 멋진역은 아니었음 한다. 일부의 비뚤어진 잉간들은 아이돌이 멋진역 맡음 욕부터 하거든. 부디 감초 같은 역할이었으묜 그래서 두주니 꼭 인정 받았으묜ㅠ0ㅠ

2. 요새 주녕이 트위터 보는 맛에 산다 얘는 트윗도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선별한 단어만 쓰는거 같다 한참 생각한 게 느껴져 ㅋㅋㅋㅋ 담금질이 제대로야 귀여워 쮸쮸쮸 주녕이 쮸쮸쮸? 근데 서울에서 널 기다리는 3가지는 좀 돋았어 주녕앜ㅋㅋㅋㅋㅋㅋ

3. 폰 백업을 안해둬서 1년치 사진이며 정보가 훅갔는데... 사실 여행사진 빼고는 별로 아까울게 없었다가 현승이 뮤지컬 녹음파일을 떠올리고 방을 떼굴떼굴 굴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중딩 이후로 안 큰거 같다. 내 친구는 애도 있는데... 왜 난......

4. 동니 뮤지컬... 아직 제대로된 정보를 안 봐서 뭐라곤 못하겠지만 캐스팅만 보면 차라리 잘된 거 같다. 일단 같은 또래가 마니 나오니까 동니 심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듯. 장소 시간 맞음 보러 가겠지만 친구가 같이 가줄지 모르겠다ㅠㅠ 혼자는 실여 혼자는 싫여ㅠㅠ


5. 유닛얘기가 있던데... 두주니 드라마 때문에 투준은 불가능하니 준형현승 갑쎄닼ㅋㅋㅋㅋㅋ 솔찌키 섭꽝은 유닛보단 혼자 무대가 어울린다. 현싀도 솔로무대가 좋긴 했지만 누가 하나 더 있는 게 서로에게 좋을 듯 근데 그게 주녕이라면끼야옹.... 현승이랑 둘이 청담동 날라리 스탈로 나와줬음 조케따. 이왕이면 주녕이도 랩 안하고 노래로 나옴좋겠다. 졀라 묘한 장면이 펼쳐질거 같달까. 투준이었음 영등포 날리리나 안양날라리였겠지만 현승이랑 주녕이는 청담동 파리피플임 ㅋㅋㅋ 걍 좋은게 좋고 예쁘고 멋있는 거 좋은 밝디 밝은 철딱서니들인데 이것들이 한 사람한테 같이 꽂히면서부터(보조출연 윤두준ㅋㅋㅋㅋ)... 세상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는 걸 느끼는 그런 컨셉 ㅋㅋㅋㅋㅋ 에라이. 난 뭘 해도 호모로 귀결되네


글구 이건 방금 저장한 따끈따끈한 사진 ㅋㅋㅋㅋㅋㅋ
우에 귀여워버허ㅓ저ㅓ저허거허저허
고양이 가튼 현싀다
애정표현 한번을 안해서 얘가 날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꼬리 착 대고 잠들어 있을거 같다
응?나 짖금 뭐라는 거지


확실히 개보다 고냥이가 비극적이긴 하다(이미지로 볼때)
개: 저는 주인님을 사랑해요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멍멍!
고양이: 나는 너를 위해 대신해서 죽어줄수도 있지만 네가 나를 가둔다면 차라리 죽어버릴테야

이런 이미지...?



룸멕 ㅏ찍어줬겠지? 두준일까? ㅋㅋㅋ 가끔 비슷트들 여행사진가튼게 올라오면 가슴이 선덕선덕해 미치게따 너무 찬란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생긴일 잊을 수 없는 그 호텔 막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은 왠지 모를 실내화가 씹떡요소다... 한쪽만 신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변태는 이런 아쉬움으로 판별할 수 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동영상으로 보면 정말 오그라든다 같이한 햇수만 해도 3년인데 아직도 서로간의 벽이 느껴진다 나쁜 의미는 아니고 서로 조심하고 노력하고 막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둘이 싸움 현승이가ㅠ이길 거 같다 주녕이가 현승이는 봐줄듯...ㅋㅋㅋㅋ 현승이를 이길만치 모질지 못할 거 같다 주녕이는ㅋㅋㅋㅋ 지가 양보하는 거라고 생각하겠찤ㅋㅋㅋㅋㅋ

근데 두주나 얘들 이러는 거 보면서 너는 어떤 기분이었니...?






두주니는 냉철하고 가차없는 사장님 포스나고 동니는 여자 잘 꼬시는 일류모델같고 주녕이는.... 세상물정 잘 모르는 도련님 같다 ㅋㅋㅋ







이건 잡지 보다 현승이가 나왔길래 찍은 건데 이 날 직찍도 마니 떴고 후기오 올라왔고 그렇다네? 찾아보진 못했는데 암튼 여기 나온 연예인들중 현승이가 발군이었다. 내가 비슷트 팬이라서가 아니라 젤 세련됐달까. 저렇게 촌스런 빨간머리를 하고 있는데 위화감이 없다. 게다가 옛날처럼 미친듯이 화려하게 입지도 않고 차분해지면서 더 강렬해졌다 현승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차분한 현승이랑 숨때 그 깃털달고 나올때 그런 컨셉으로 주녕이랑 나아ㅗ도 좋겠다 쿨시크의 절정을 찍어바 니네가... 한번도 웃지 않고 무대하는거지 그치만 알고 보면 바버들 ㅋㅋㅋ 야 너 나 디스하는 거냐? 엏? 엏엏 아닣???? ㅠㅠ 사랑합니다 준형현승






이상해... 바디아트를 하는 것뿐인데... 이상하게 냐한 주녕이....ㅎㅎㅎ
근데 이거 디비디 살까 싶다 ㅋㅋㅋㅋ
그나마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마냥 좋은 노네들^^






ㅇㅏ 근데 ㅍㅍ 쓰면 아청법으로 잡혀간다면서요...? ㅍㅍ쓰면 범법자겠네요 그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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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때

아이고내강아지 2012. 10. 11. 15:51

사진이 넘 예뻐서 데려왔다
설마 이거 카스 효과? ㅋㅋㅋ
꽝이 카스하니?

날씨가 참 좋다
지구에 사는 이상 날씨 영향을 받는게 당연한거겠지
예쁜날씨에 사진처럼 행복하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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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다 사무치는

아이고내강아지 2012. 9. 21. 01:03

감히 위로의 말도 못하겠다
지금 겪고 있을 상실감이 나로서는 어찌 한 번 생각해볼 엄두도 안 나는 것이기에...
엄마랑 여동생이랑 빈소 지키고 있다는 짧은 기사 내용이 너무 선명하게 그려져 자꾸 자꾸 마음이 아프다
지금은 슬퍼할 새도 없겠지 
부디 주변 지인들이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앞으로의 시간들을 좋아하는 것들로 잘 덮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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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s콰이어 에s콰이어 에s콰이어

아이고내강아지 2012. 9. 19. 02:11

와... 포토그래퍼의 실력은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왜 갑자기 화보를 많이 촬영하는진 모르겠는데
하튼 ㅂ동에 올라온 스캔본만 후딱 봤는데 에스콰이어가 발군이다
남자들 보는 잡지라 그런가? 걍 이미지 화보랑은 다르다
초이스도 고심한 듯 일관성이 있네


두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주우우우나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쎄씨...ㅠㅠ 비루한 감상은 닥칠게 두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두주니 입꼬리 안 올리니까 이케 멋있네 북한로동자같지동 ㅏㄶ고 일케 멋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기강이가 얄밉다 얜 뭔데 얜 대체 뭔데... 타고나고 ㅈㄹ이야ㅠㅠㅠㅠㅠㅠ??????????? 욕하는 거 아닙니다 이거슨 격한 감정의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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