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해진다

아이고내강아지 2012. 1. 23. 01:16

이거 첫번째

두번째



설정

트랙백

댓글

윤두준이 부릅니다 "그대를 만나서~ 다행이다"

아이고내강아지 2012. 1. 23. 00:33


설정

트랙백

댓글

이 꿀같은 연휴에

아이고내강아지 2012. 1. 22. 22:15
나는 블로그 이전이나 하고 누웠나... (심지어 앉은것도 아님 시발...)


설정

트랙백

댓글

말할게~ 널 사랑해~

아이고내강아지 2012. 1. 12. 21:12

설정

트랙백

댓글

다시는 불안해하지 말아야지

아이고내강아지 2012. 1. 12. 21:07





출처 용주식회사 후출처 fuzzy 열린공간 펌 금지래요....
주녕이가 두주니를 소홀해 하는 건 아닐까
내심 걱정했는데  쓰잘데 없는 기우였단 걸 보여주는

이 달달한 모습이라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아네 누나가 의심했어 맘대로 판단했어 용주녕이 저렇게 윤두준을 쫓느라 바쁜데

누나가 주녕이 얄미워했어 미아네...ㅠㅠ











히어로는 역시 윤두두였뜸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아네 네 체육실력 의심한 거 정말 미아네












조낸 이런 개그 쎈쓰ㅋㅋㅋㅋㅋㅋㅋ

던지지 말라면서 기쁜듯 챙기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모색을 떠나 저런 친구라면 아니 좋아할 수가 없는 것이다

미아네 누나가 두주니 개그감 별로라고 아주 잠깐 생각한 거 미아네 사과할게 





그치만 이런 모습을 보면 호모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거지
용주녕은 왜 저렇게 윤두준에게 기대하는 눈빛을 던지나
대체 바라는 게 뭐란말인가

미아네 잠시 두란에 빠졌던 거 정말 미아네...




얘는 왜 이리 잘 쫄지... 꽃도 그렇고 항상 뭔갈 던지면 자동으로 쫄아서 발려...
저 움츠러든 등 좀 봐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안 발리겠냐고 어?????




그리고 이건 움직이는 영상 ㅋㅋㅋㅋ

애들이 주녕이 놀리는 것도 기엽지만 ㅋㅋㅋㅋ
쳐먹는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윤두준 귤먹는 모습
ㅋㅋㅋㅋㅋㅋ 소뇨만이 존재하는 비스트에 들어와 마이 죽었지만
얜 걍 남자애... 귀엽고 얼빵한 여자애 지켜주고파 하는 걍 남자애... ㅠㅠ 두준아 끙끙

미아네두주나 책임감 없게 생각하는 거 넌무 ㅣ아네

그치만 철회할 생각은 아직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모든건 홈펠님 홈에서 퍼옴니다ㅋㅋㅋ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은근히 잘해요 신기하게 좀 해요 ㅋㅋㅋㅋ

아이고내강아지 2011. 12. 20. 21:13

설정

트랙백

댓글

용준형 쌩얼

아이고내강아지 2011. 12. 5. 21:16





간만에 주녕이 사진 퍼왔...ㅠㅠ
난 얘 쌩얼이 그렇게 좃타 아메리카노보다 더 조아...
눈만 이리 내놓으니까 순둥순둥

살짝 예민한 것도 느껴지면서 어떻게 좀 해주라는 심경이 드러나는 눈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잘 다룰 수 있을 것 같다 귀여워 러블리해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가끔 저렇게 쁘띠로 ㅋㅋㅋㅋㅋ 음흉해보이는 눈빛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속보여서(...)

 

 

 

 

 

 

그래서 내가

이 짤을 그렇게 좋아는 지도 모르겠따 ㅋㅋ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윤배우를 기대하며

아이고내강아지 2011. 12. 1. 21:17

461055640.jpg

 

존니 뿌듯해서 안 퍼올 수가 없었따

게다가 두준이 찜한 세 감독 다 좋아하는 감독이다

아 두준이가 찌질하고 서럽지만 밝게 끝나는 청춘영화 한 편 찍어줌 소원이 없겠다

열정만 있고 재능은 없는 축덕으로 나오면 연기도 크게 걱정 안 해도 될텐데 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윤성현 감독~ 두준이 눈여겨 봐주세용~*

 

 

2011.12.03 00:23:13 (203.229.3.167)
브로

누나 패션왕 작가 아세여?? 기안84여 ㅋㅋㅋ 그 사람 전작 중에 노병가 라는 게 잇는데, 그거 전경 이야기거든여. 근데 진짜.. 존잼서여.... 암튼ㅋㅋ 기안이 노병가 영화나 머로 만들게 되면 두준이 주인공 시키고 싶다 그랬던 게 기억나네여.. 그.. 찌질하고 어둡고 좀.... 그런... 건ㅔ데.. 참 좋더라구여..

그러고 보면 두준이는 참 여러 가지가 다 잘 어울리는 거 같아여. 우직한 그런 거도 잘 어울리고, 귀여운 남치니도 잘 어울리고, 철없는 남편도 어울리고, 나쁜십새끼도 잘 어울리고.

윤성현 감독 영화에 나올 게 기대가 되네여.. 스크린 가득 두주니 얼굴, 표정, 눈삧... ㅋㅋㅋ 기대돼여..

2011.12.05 09:42:47 (211.112.26.129)
청담9번

아 제목부터 왜케 슬퍼요? 노병가라니...ㅋㅋㅋ 이따 짬을 내서 봐야겠네여

아 근데 나쁜씹새끼가 잘어울린다니... 너무 좃네여... 하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나쁜씹새끼 두두.....♡

윤성현 감독 영화는 파수꾼 하나밖에 안봤찌만

거기 나온 어떡 역할을 하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두주니... 꺄울!!!!!! 

설정

트랙백

댓글

멜론어워드 감상

아이고내강아지 2011. 11. 24. 21:18

집에서 저녁밥 먹고 있다가  티비 트니까 뙇 두주니가 나오는 게 아니겠어

아 맞다 오늘 시상식 있찌! 급하게 밥상 치우고 방바닥에 드러누워 티비 감상

가수들 무더기로 나오는 건 참 오랜만이라 재밌게 봤다(아쉽게도 2부부터 봤지만 ㅠ0ㅠ)

보면서 느낀 몇가지 썰을 풀자면

 

1. 윤두준 졸라 사랑해 ㅋㅋㅋ

아 이새키! 무려 엠씨였어요? 누나가 걱정 좀 했거등 근데 존니 능청스럽게 사회를 보긴 잘봤어. 남들 보면 월 잘하는데 했을꺼야. 근데 누나는 너만 봤단 말이지 ㅋㅋㅋㅋ 역시 익숙하지 않은지 마이크 잡지 않았을 때 얼굴 표정이나 제스츄어가 완전 초짜 티 팍팍 났뜸 ㅋㅋㅋㅋㅋㅋㅋ 졸라 긴장했는데 아닌척 자연스러운 척 기여웠어 두준아. 옆에서 무슨 말 할 때마다 자꾸자꾸 고개를 끄덕여도 누나 눈에는 너무 기여웠어.  잘돼라 융두준 사랑해요 융두준!

 

2. 터진붕어 용주녕♡

비스트 나오기 전 영상 그거 뭔데 ㅋㅋㅋㅋㅋㅋ 왜 또 혼자 총들고 연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나 큰소리로 웃어서 방에서 컴퓨터하던 동생이 나와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브 왜 자꾸 준형이 연기시키나요? 나야 보면 좋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스트를 위해선 좀 안 내보냈음 좋겠다. 내보내려면 두준이나 기광이를 내보낼 것이지 아티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형이를 왜 내보내서 나를 웃게 만들지? 게다가 준형이 저렇게 원샷으로 클로즈업 잡아서 연기하면 단점이 드러난단 말이지. 전형적으로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 되레 못생겨보이는데(터진붕어처럼) 나는 그게 너무 기여우니까 갠찮지만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마이 모자란데 흠흠;;;; 아무튼 오늘도 준형이는 잔뜩 가오잡고 멋진척을 하셨다. 요즘들어 쩔게 척좀 해주시는데 비스트를 위해선 좋은 방향 같다. 그, 그나마 준형이라도 좀 있어 보여야지... 그래도 쫌 아쉽다 어버버버 요섭아 나 땀나하던 용주녕을 보고싶기도 하고.

 

3. 비스트

우선 상받은 거 축하. 받은 상이 어떤 의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대상이라 하고 팬들이 다 감격하니, 큰상인듯. 하지만 무대는 미스테리, 스페샬 이후로 보는 재미가 없다. 왜지? 왜지? 왜지? 노래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가? 글구 주녕이 랩이 자꾸 거슬린다. 미니앨범까지는 참 좋았는데, 특히 비가오는 날에선 그냥 뺐으면 좋겠을 정도;; 한소절 노래를 부르면 좋지 않았을까 계속 아쉬운 무대다.

아울러 한가지 더 아쉬웠떤 건,  비스트도 탑처럼 존재감 쩌는 멤버가 있으면 좋지 않겠나 싶은데, 애들을 너무 마니 굴려먹어서 불가능한 듯. 그나마 주녕이를 미는 것 같은데 주녕이는 외모가 안댄다고 생각하는바 기광이랑 두준이의 소비가 너무 아쉽다. 두준이는 아무리 꾸며놔도 고급스러워보이진 않으니 무리였따 쳐도 주녕이보다는 많이 먹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 쉬밤 기강이가키만 살짝 더 컸어도 ㅠㅠㅠㅠㅠ 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나는 짝은 기강이가 좋지만 이건 다 탑스트 비스트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 모쪼록 더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오래가줬음 하고 바라니 하는 마음으로 말이닿. 그럼 이렇게까지 사랑스런 ㅋㅋㅋ 비스트가 아니었으려나? 그치만 아까 탑 잠깐 나왔을 땐 우왕 빅뱅이닷. 탑이닷 . 하는 생각 들었는 걸. 그런 의미로 요섭이랑 동운이가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 아무튼 수고했어 비스트들!!!

 

이상 끝!

아주 지이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음

 

(추가) 베티 갔는데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 무슨 급이 떨어져 못댔어 사람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스트 이번에 노래 인기 많았짢아!!! 밖에서 정말 많이 들었다구!!!!!! 특히 빅뱅팬들이 아쉬워하는 것 같은데 지디앤탑이라면 몰라 빅뱅은 무슨 노래 들고 나왔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놀쓰페이스 씨엪에 나온 그 부분빼고 진짜 모르겠는데;;;;;;

 

2011.11.26 03:21:38 (203.229.3.167)
브로롱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저는 그거 안 봤는데 이거 읽은 것만으로도 다 본 듯한 기분이에여...ㅋㅋㅋㅋㅋㅋ

글고 누나 말에 넘 공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이기광이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얼굴이긴 하져.... 왜 이 말을 하느냐면... 동운이가......... 더.... 자... 잘 생기지.....않앗냐고 할랬는데 그건 너무 제 눈만 생각한 거 같아서... 염치 좀 챙길라고여.....ㅎㅎ....  글고 머랄까... 이거 밑에 글에 영상에 보니까 좀ㅋㅋㅋㅋㅋㅋㅋ 동우니 .... 동운인 왜 아직도 어색한 느낌이 들까여....ㅋㅋㅋㅋㅋㅋ 전 얘가 이것저것 해줬음 하는데 먼가.. 애가... 어색해... 짬빱도 좀 먹었는데 아직도 왜... 쭈뼛쭈뼛 할까여.... ㅠㅠ

암튼.. 탑은 여전히 언제나 조트라구여..

2011.11.28 11:19:50 (211.112.26.152)
청담9번

어머 백년만에 댓글이 ㅇ누구일까 봤더니 로롱누나였어 ㅋㅋㅋㅋㅋㅋ

덩니가 잘생기긴 했쬬 했는데! 솔까 호불호가 있을만한 얼굴이잖아여??? 글구 아직 어려서 포쓰는 없어여 귀엽게스리ㅋㅋㅋㅋㅋㅋ 두주니는 그럭저럭 갠찮은 외몬데 애가 너무 가벼워보여서ㅠㅠㅠㅠㅠㅠ 다만 저는 기강이의 키가 아쉽사옵니다..... 탑은 왜케 짱이져? 와... 진짜 좋았어요 보면허 하악질 제대로 했어여...ㅠㅠ 이러케 비스트는 이러케 이류인가효? ㅋㅋㅋ 근데 어떡해요 좋은데... 주녕이 어깨에 들어간 힘 무력으로 빼주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다정해

아이고내강아지 2011. 11. 22. 21:22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