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두란두란두란 + 주녕

아이고내강아지 2012. 5. 15. 01:59
목마른 자가 우물은 판다고 하는 수 없어 내가 쓴다 쉬발....
용주녕 각오해
쩌리로 만들어주겠어 캬캬캬캬컄캬캭
두/란 예쁘사랑하세요
응?
내가 어쩌다...?

에치피 켜면서 써놨던거 몇개 올린당
어우 이거 너무 닭살이다 싶었던 것도 내가 쓴거 모르고 보면 갠찮아서 한개 올림 
나는 너무 심하게 신파를 좋아하는 듯 싶다....

아 그리고 ㅍㅍ 읽으시는분들
지금까지는 다 형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비번은 1219
주녕이 생일
검색어가 너무 허덜덜해서 걸어놨어용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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