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늘의 투준
아이고내강아지
2014. 2. 6. 08:23
주녕아 방향이 틀였자나?
그래도 같이 자는 사이니껜 오늘은 목요일 싱긋
일본콘 후기중에서
@_HATYONG준형이 쓴 이쁜 모자가 궁금했는지 자꾸 벗기려고 하는 두준에게 "안돼!""안된다고""안돼!안된단말야!"고 진심으로 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두준이 멘트할 때 계속 준형머리만져서 결국 또 만졌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형ㅋㅋㅋㅋ 톰앤제리같았다곸ㅋㅋ (cr;komu
두준오빠가 준형오빠 모자 계속 벗기려하고 준형오빠는 두준오빠가 멘트중일때 계속 두준오빠 얼굴 만졌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
두준오빠가 얘기시작할려고해서 "자~"라 고하는걸 준형오빠가 한걸음앞에 나와서 "자~"라고 흉내내서계속했는데 두준오빠 그걸 3번만 웃어서 넘기고 3번째넘어서는 "잠깐만요(방긋)"하면서 준형오빠를 벽있는데까지 몰아서 모자 벗길려고 했다곸ㅋㅋtrans;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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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백번은 본것 같은 장면
발리는 포인트가 어디?
두주니가 결국 안 벗겼다는 거
아 ㅍㅍ쓰고싶다ㅠㅠ
구대0 용주녕도 쓸거 많은데
엉엉
사랑해 투준
두란도 사랑해ㅠㅠ
두란도 쓸거 많은데
아 한달만 쉬고싶...ㅋㅋㅋ
ㅍㅍ쓸라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