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이 한창인데

아이고내강아지 2014. 2. 22. 18:07
나냔은 그 여왕의 마지막 경기도 못보고... 포스팅을 하고 있다


1. 용스타



2. 란스타그램



3. 망붕 vs 일반

얼마 전 아주 오랜만에 비슷두 관련 네잇온 수다를 떨었다. 상대는 전 투준러(ㅠㅠ)이자 현재는 두두, 기강 악개(자칭;;) 웃긴 건 나보다 이냔이 더 투준을 좋아했는데 쭈 공개연애 후로 깨끗하게 발 뺌ㅋㅋ 현명한 냔...ㅋㅋㅋ 전에 그 두베르만 그 호모호모한 영상을 보고 넘 좋아서 공유하고자 보여줬더니 “뭐야 두준이가 놀아주는거잖아!!!” 이딴 차가운 한마딜 남겼더랬다. 계속해서 나으 투준 환상을 깨고 이지랄...ㅋㅋㅋㅋㅋ 보는 관점이 이리 다를 수 있구나ㅋㅋㅋ 망붕병자와 일반팬의 시각 차이를 절실히 깨닫는 순간이다. 허나 모든 규정은 부정이다. 눈가리고 아웅이라도 좋앟 행복하게 살테야, 본디 산다는 건 알아도 모른척 어쩌면 진짜로 모르는 인간들이 가장 행복한법. 응? 뭐래 ㅋㅋㅋ 



4. 외도


6. 밥벌이의 지겨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융두 누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딱 좋은 나이에 가셨네 ㅎㅎㅎ 근데 두주나, 누나랑 사진 한장 찍지 그랬어ㅠㅠ? 가족들 사진 찍을 땐 같이 찍었지??? 좋은 날인데 트윗보자마자 코끝이 찡했음 ㅎㅎㅎ 융두처럼 단란하고 화목한 ㅎㅎ 가족일수록 저런 경사가 감정적으로 더 크게 다가오는것 같다 ㅋㅋㅋㅋ 누나 결혼식 사진 더 보고 싶다.  멀리서라도 사진 찍어 올린게 넘 뭉클해써. 누나 행복하게 사세요ㅠㅠ 울 두주니 걱정시키면 안됩니다ㅠㅠ?

원래 오늘 내 계획은 쎄씨를 보며 눈누난나 즐겁게 뒹굴거리다 외출하는 거였는데 잡지 온 거 포장도 못 뜯었다. 이런덴장 열두시까지 퍼자구 냥이 병원 갔다오고 목욕탕 갔다오니까 쎄씨는커녕 식샤도 몬봤...ㅠㅠ 나가기 싫다 그치만 막상 나가면 언제그랬냐는 듯 재밌을테니 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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