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런 장면에 환장하며 동영상 커서 <- (3초 앞으로) 를 미친듯이 누르고 있는 나는 절대 쿨할 수 없다
강아지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르르까꿍 내 강아지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라디오스타는 출근길에 유툽에 올라온 거로 찔끔찔끔 보다가 오늘에서야 제대로 봤는데
먼저 본 두정두감님께서 두두 연기 잘하는 사람 손 들어써. 누가 들었게? 묻길래
현승이랑 준형이겠지 라고 했는데 진짜 그랬다 ㅋㅋㅋㅋ
그것도 눈치 안 보는 현승이는 번쩍 손들었을 거고 준형이는 쭈구리처럼 슬그머니 따라들었겠지
라고 얘기했는데 진짜 그런 것처럼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짤에서 보면 주녕이가 먼저 든것처럼도 보이는데
얘네 셋 넘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현승이!!! 요즘 두주니에 대한 애정이 폭발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현승이가 쫌만 호모취향이었어도 덜컥 빠져들었을 텐데
주녕이가 훨씬 달다
투준 특유의 너죽고 나살자 식의 ㅋㅋㅋㅋ 달달함도 따라올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