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포스팅이 너무 마니 밀려버렸...

아이고내강아지 2013. 9. 10. 01:47
으아니 그 짧은 기간을 제대로 달리지도 못하고 돌아와 보니 활동 끝난지 한참 됐네요ㅠㅠ 라고 쓰면 비슷두 모니터도 못할 정도로 바빴던거 같지만 사실 다 챙겨보았습니다. 내 아무리 바빠도 오밤을 안 듣고는 입안에 가시가 돋지 않겠어요? 갑자기 회사서 미션이 떨어져서 뭔가 포스팅을 하고 댓글을 달 정신적인 여유가 없었습니다. 블로그도 확인 다 했는데;;; 이상하게 글은 안 써지더라능ㅠㅠ 다행히 저번주 금욜날 일은 마무리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유학을 간데다가 목욜이면 2주간 휴가가는데 숙소도 아직 안정하곰닝라ㅓㄴ이ㅏㅓㄹㄴ이ㅏ허ㅣㄴ아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렇습니다. 이번 휴가는 먹고 수영하고(...) 마사지 받는 거니까 거기 가서 포스팅 하겠솨요. 주간아ㅇ ㅣ돌이며 오밤이며 런닝맨이몈ㅋㅋㅋㅋㅋㅋㅋ 기록해두어야 할것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꽈. 안부를 물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만 씁니다. 이만 쓰고 싶지만 비슷두 이야기를 안하고 넘어가면 안 되니까.




오만가지 감정이 들게 한 두두찡 움짤을 올리고 갑니다...
짧게 감상을 말하께요
아 시발 멋이잖아ㅠㅠ?
짓짜 딴데 세워놓으니까 아아ㅠㅠ 여기저기서 넘볼만행냐ㅓㄹ니아허니아ㅓㄹ인ㄹ
저 팀 리더가 두두찡 좋아하는거 같지 않나요...? 미안하지만 안 돼 임자있어
다음번엔 ㅅ킨쉽도 자제염....ㅋㅋㅋㅋㅋ 물론 망상입니다.

두주니 사지만 올리고 가긴 쫌 그러니까 주녕이 사진을 올리라 그랬는데 폰에 저장했는지 없네요ㅠㅠ
일찐 홍ㄱ ㅣ랑 찍은 거
그거ㅠㅠ 그거 표정하며 히철일ㅇ 전화통화할때 웃는 목소리하며
주녕인 정말 속이 훤히 보이지 않나요
뭐야 지가 유리야? 너무 투명해서 깨질까봐 겁남
표정만 그런줄 알았는데 히철이랑 통화하는거 들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아 시밬 두주니랑 쫌 떨어ㄸ려놓고 싶어져써요
역시 사랑엔 장애물이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거 못감춰서는 어헝어헝 말끝마다 웃음소리 달고 졸졸 따라다니는 용겸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쓰니까 백치 같은데;;;;; 아니에요 주녕이에요 근데 정말 히철이 라디오 듣고서는 예쁜아? 드립 나왔ㄴ아ㅣ러나이헝뉴ㅠㅠㅠㅠㅠㅠㅠ 나를 이렇게 만드는 용주녕이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먹고 뭔가 심적으로 안정이되면서 경계심도 ㅅ라지는 것 같고 이건 뭐... 더 위험해지ㅡㄴ 것 같...ㅠㅠㅠㅠㅠㅠ
아 이러다 또 말이 길어지겠네... 그만 잡니다.

이만 잘게요. 호텔 예약 못했는데ㅠㅠ 내일해도 되겠ㅈ ㅣ될 거야. 친구한텐 끝냈다고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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