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주냥이

아이고내강아지 2011. 11. 3. 21:25

무슨 기사인지 출처는 부정확하지만 등용문에서 퍼온 기사 내용 중

 

비스트에서 깔끔함을 맡고 있는 대표적인 멤버 용준형은 처음에는 내 주변만 깨끗하게 하고 살려고 했지만 이내 물들어버렸다어지럽혀져 있는 멤버들의 물건을 다 버리는 등 강하게 나갔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오히려 반항만 늘더라. 그래서 이제는 그러려니한다고 전했다.

 

사실 어지럽히는 사람은 없어요. ‘누가 했냐고 물으면 다 아니라고 하니까요. 처음엔 상처받았지만 이제는 받아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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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상코미

 

 

 





넘나 기여워


기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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